-
'3경기 출전 정지' 손흥민…징계 확정 시 내년 1월5일 복귀
손흥민(27·토트넘 홋스퍼)이 23일(한국시간) 오전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17분 안토니오 뤼디거와 충돌하며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. [A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리미
-
갈길 먼 토트넘 발목 잡는 손흥민의 레드카드
손흥민이 올해 세 번째 퇴장을 당했다. 이에 따라 박싱데이 경기에 출전하기 어렵게 됐다. 골 찬스를 놓친 손흥민 뒤에서 첼시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. [EPA
-
[Q&A] ‘완전체’ 손흥민의 약점은 레드카드?
첼시전에서 주심으로부터 퇴장 판정을 받은 손흥민이 황당해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(27)에게 ‘레드
-
'토트넘 복귀' 손흥민, 왓퍼드전 시즌 3호 골 도전
손흥민이 왓퍼드를 상대로 시즌 3호 골에 도전한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'평양 원정'을 마친 손흥민(토트넘)이 소속팀에 복귀해 시즌 3호 골에 도전한다. 손흥민은 19
-
손흥민, 뮌헨의 '득점기계'와 '마법사' 상대한다
독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레반도프스키(왼쪽)와 미드필더 쿠티뉴(오른쪽)가 지난 21일 쾰른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.[AFP=연합뉴스] 손흥민(27·토트넘)이
-
토트넘이 흔들리면 생각나는 이름, 손흥민
태클을 피하는 토트넘 손흥민(가운데). 도움으로 2-1 승리에 힘을 보탰다. [AP=연합뉴스] 흔들리는 토트넘이 한숨을 돌렸다. 손흥민(27)의 헌신적인 활약이 빛났다. 토트넘
-
'사실상 1.5도움' 손흥민, BBC 선정 MOM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오른쪽)이 사우샘프턴전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상대선수와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. 손흥민은 이날 2골 모두에 관여하며 승리를 이끌었다. [AP=연합뉴스]
-
'손톱' 나섰지만... A매치 8경기 연속 골 침묵한 손흥민
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. 손흥민이 결정적인 골 기회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'축구대표팀 손흥민
-
웃을 일 많았던 2018년, 손흥민을 빛냈던 '이 순간 5'
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환호하는 손흥민. [연합뉴스] 2018년 한국 스포츠에서 꼭 언급될 스포츠 스타론 손흥민(26·토트넘)이 꼽힌다. 지난 11
-
손흥민, '골 넣는 파라오' 살라 넘어라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2월에만 6골 2도움을 몰아쳤다.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이어 생애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한다. [토트넘 인스타그램]
-
‘킹의조’ 황의조, 손흥민 제치고 KFA 올해의 선수 오를까
지난 9월1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뒤 기뻐하는 손흥민(오른쪽)과 황의조(왼쪽). 두사람은 KFA 올해의 선수 유력한 후보다. 김성룡 기자 ‘킹의조’ 황의조(26·감바
-
‘손흥민 존’ 왼발 감아차기, 한겨울 골문이 녹는다
손흥민이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리고 있다. 이 슈팅이 선제골로 연결됐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9일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. 레스터시티전에 출전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
-
'손흥민 존'에서 걸리면 '사이다'... 뜨거워지는 손흥민의 12월
9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 시간 '손흥민 존'에서 슈팅을 시도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'수퍼소닉' 손흥민
-
12월 첫주 키워드는 청와대 기강해이ㆍ불수능 & 사법부 흑역사
12월 첫째 주를 삼킨 키워드는 ‘청와대 기강해이’였다. 청와대 특별감찰반 직원의 비위 의혹이 일주일 이슈를 선점했다. 헌정 사상 초유의 전직 대법관 2명이 영장 청구돼 사법부의
-
'98개월 만에 100골' 손흥민 통산 골 기록 되짚어보니...
6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골을 넣고 하트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AP=연합뉴스] "후배가 잊혀지던 내 이름을 끄집어내
-
손흥민 유럽 통산 100호골 달성...사우샘프턴전 리그 2호포
손흥민이 유럽 무대에서 통산 100번째 득점포를 터뜨린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(26)이
-
'사우샘프턴전 출격' 손흥민, 슈팅 한 개 없이 70분 뛰었다
사우샘프턴전에서 공을 다루는 손흥민(가운데). [AP=연합뉴스] 무섭게 득점포를 가동하던 손흥민(토트넘)의 발이 잠시 쉬었다. 손흥민은 22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
-
‘수퍼소닉’ 손흥민, 2017년 화려한 마감
해트트릭을 작성한 케인의 축구화를 닦아주는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(왼쪽). [사진 토트넘 트위터] ‘숨은 영웅’ ‘토트넘이 받은 선물’. 손흥민(25·토트넘)에게 쏟아진 영국
-
"선물" "최고 역작" "이름없는 영웅'...英 언론들, 손흥민에 엄지척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6일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5-2 대승을 이끌었다. [사진 토트넘 트위터] 영국 언론들이 손흥민(25·토트넘)을 향해 찬사
-
1골 2도움...2017년 마지막 경기 화려하게 장식한 손흥민
사우샘프턴전에서 골을 넣는 손흥민(왼쪽). [AP=연합뉴스] 손흥민(25·토트넘 홋스퍼)이 2017년 마지막 경기를 1골 2도움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. 소속팀 토트넘의 팀 승리
-
이청용 왓퍼드전 45분 활약…크리스탈팰리스는 1-2 패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팰리스 이청용(28)이 교체출전해 45분간 활약했지만, 팀은 아쉽게 패했다.이청용은 14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
-
맨유 팬도 등돌렸다, 궁지에 몰린 판 할
왼쪽부터 판 할, 무리뉴, 긱스.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(65·네덜란드) 감독이 경질설에 휩싸였다.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5일 ‘판 할 맨유 감독이 지
-
맨유 판 할 감독 사임…원인은 팬들의 비난?
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(65·네덜란드)감독이 곧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.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5일 '판 할 맨유 감독이 지난 24일 사우샘프턴과의
-
'손흥민, 4경기 연속 교체' 토트넘은 EPL 4위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(23)이 4경기 연속 교체 출장했다. 팀은 4위를 지켰다.손흥민은 27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15~2016